○ 내 퇴직연금 들여다 보기, 나는 선배들과 다르게 이른 나이에 DC로 전환하였다.
필자는 몇년전 DB에서 DC로 전환하였다.
내 나이 이제 만39세이지만 DC로 과감하게 넘어갔다.
필자의 까마득한 선배들은 계속 DB로 운영하다?가(솔직히 운영보다는 방치가 더 적합하다) 은퇴시점에 가장 높은 급여를 받을 때
DC로 갈아탄다. 그것이 가장 현명하고 합리적인 방법이라 믿는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을 쓰는 '나'나 이 글을 읽는 '당신'은 과연 정년까지 그 회사에 다니고 싶은가?
나는 솔직히 그럴 맘이 없다. 그러므로 나는 최대한 퇴직금을 불리고 나간다는 생각에 DC로 전환하였다.
DC(확정기여형)는 내가 직접 운용하는 방식이다. 고로 수익이 DB보다 높게 날 수 있지만 손실을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감히 말하건데 손해보지 않는 운용법을 찾았다고 생각한다.(사실 망할 확률이 적을뿐 망할수도 있을 것이다. 아주 적은 확률로 말이다.)
내가 운용하는 방식은 바로 '퀀트 투자'이다.
퀀트는 정량적인이라는 뜻인데 쉽게 말해 사람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관련 숫자만 보고 기계처럼 매수 및 매도를 하는 방식이다.
필자의 예를 들자면 미국실업률과 나스닥 200일 평균선 등을 기계적으로 입력하여 자산의 배분을 어떻게 할지 결정한다.
필자가 투자하는 자산은 S&P 500, 나스닥, 금, 채권 등이다. (한국 증시가 아닌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이유는 다음번 말하겠다.)
현재까지 약 3년째 운용중이고 수익률은 약 37.93%이다.

나는 내가 투자를 잘했다고 생각할까? 천만의 말씀이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은 직접 종목을 고르고 거기서 범접하지 못하는 수익을 가져가는 사람이다.
나는 돈의 흐름에 살짝 올라탄 사람이라 생각한다.
돈은 끊임없이 찍어 나오고 있다. 그 돈들이 시중에 풀리고 돈들은 다양한 자산으로 흩어진다.
부동산, 주식, 채권, 예금 등등...
필자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멍청한 DB계좌에서 내 퇴직금을 꺼내서 돈의 흐름에 올려 놓은것 뿐이다.
돈은 시장에 무한대로 풀린다.
그런데 이걸 모르고 계좌에만 두는 사람들이 많다.
돈의 흐름에 올라타야 한다.
돈의 흐름에 올라타는 것만이 당신의 돈을 불릴 수 있다.
아직도 DB계좌에서 퇴직금을 운용하도록... 남의 손에 맡기고 있는가?
당장 DC로 갈아타라. 필자는 나 자신을 위해 그리고 나를 만나러 와준 당신이 돈의 흐름에 올라타도록 도울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당신과 나의 은퇴도 당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와 당신... 함께...스마트한 은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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