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과 S&P500이 퀀트투자의 핵심 지수로 꼽히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미국 증시가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이유까지 설명합니다.
○ 현재(8.14)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미국의 소비자물가 지수가 예상치(2.8%) 대비 낮은 2.7%에 반응하여 지속적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9월 금리인하를 시사한 것도 한몫 하였다.
美 재무장관은 9월 0.5%P 금리인하 빅컷과 최대 1.75%의 금리인하를 언급하였다.
→ 금리인하가 이뤄지면 투자자와 회사 등에서 돈을 많이 빌리는 등 유동성이 확대되는 역할을 하므로
결국 증시에도 들어올 돈이 많아질 것이라는 판단에 증시도 환호하였다.
○ 미국 증시는 언제까지 오를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소비자 물가 지수가 예상치 보다 낮았지만 노동시장의 둔화를 지적하며 하락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
또한 모건스탠리에서 발간한 보고서에서 11개 핵심 부문 사업에서 IT/통신/금융 업종만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실적 상승이 이뤄지지 않았음을 지적하였다.
미국 국가채무는 약 37조 달러 사상 최고치인 상황이다. (37조달러=원화 51경 4300조원)
거기에 트럼프발 무역 전쟁 또한 증시에 악영향을 줄 요인이다.(9월부터 본격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본다)
→ 필자는 2년 내 큰 폭의 하락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트럼프가 스테이블 코인 등으로 막아보려 하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퀀트 투자의 핵심인 미국 주식이 떨어진다고?
필자는 곧 큰 폭의 하락이 올거고 이에 따라 한국은 물론 거의 모든
국가에서 주식 패닉셀이 있을 것이라 본다.
그렇게 되면 단기적으로 금, 채권 등 대체 자산으로 돈이 몰릴 것이고
퀀트투자는 잃은 돈을 어느정도 만회할 것이다.
또한 미국 증시는 얼마 되지 않아 회복할 것이다.
닷컴 버블,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등 굵직한 하락이 있던 사건들이 벌어진 후 시간이 지나 결국 증시는 최고치를 회복하였다.
미국이 지속적으로 패권 국가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 견해라면 타이밍을 보며 매수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큰 의미가 없다.
(정 불안하다면 미국 주식에 반대로 움직이는 금, 은, 비트코인 등의 투자비중을 늘리면 된다.)

당장 퀀트 투자를 시작하여 10년 후 은퇴를 꿈꾼다면 투자금 대비 많은 수익을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일반적인 30년 후 은퇴가 아니라 10년 후 은퇴이다.)
퀀트투자의 본질은 데이터로 검증 가능한 전략의 반복입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언제나 나스닥과 S&P500이라는 거대한 무대 위에 있습니다.
미국시장을 이해하면, 퀀트투자의 본질을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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