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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들이 비트마인에 몰리는 진짜 이유 (채굴주의 부활 신호)

by smart-retirement 202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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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서학개미들이 주목한 종목은 채굴업체 비트마인입니다. 

비트코인 채굴기로 출발한 비트마인이 어떻게 글로벌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 편입됐는지,
서학개미들의 선택 이유를 실적·기술·시장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 서학개미, 테슬라·애플 팔아치우고 가상자산으로 돌아섰다.

최근 서학개미들은 미국 기술주를 팔고 가상자산으로 돈을 옮겼다.

테슬라 1조원, 애플 3000억원, 알파벳(구글) 2300억원 어치를 팔았다.

이는 테슬라 실적에 대한 실망감과 해당 주식들이 고가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그럼 이 돈은 어디로 이동하였을까?

7월부터 8월 12일까지 비트마인(가상자산 투자 기업) 주식을 약 3700억원 구매하였다.

네임밸류가 있는 기업들의 주식을 매도하고 비트마인이라는 생소한 기업에 투자한 것은 가상자산이 현재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 비트마인을 콕 찝어서 투자한 이유는 무엇일까?

트럼프가 지니어스 법안으로 밀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되는데 

비트마인이 이더리움을 약 30만개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스테이블 코인(미국 단기 국채와 매칭)의 유통이 활성화 될수록 이더리움의 유통 또한 폭증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베팅한 것으로 보인다.

 

7월 이후 비트코인은 5% 상승한 반면 이더리움은 40% 이상 상승하였다.

이더리움을 많이 가진 비트마인의 자산도 엄청나게 늘어 난것이 자명하다.

서학개미들은 이 부분에 주목하여 '비트마인'이라는 회사에 투자를 한것으로 보인다.

→ 미국 증시가 고평가 됐다고 판단하여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암호화폐와 같은 변동성이 강한

     자산에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 퇴직연금 투자를 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본다.(일반적인 투자라면 논외이다.)

 

○ 미국 퇴직연금 투자 가능 자산에 비트코인 편입 검토

미국 정부는 근로자가 별다른 거부가 없으면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인 401K 에 자동가입 시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401K를 운용하는 투자사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투자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다. 

곧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이 많이 써야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이는

암호화폐의 생태계를 더욱 공공히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

 


 

[정 리]

미국은 한국처럼 DC형 가입자도 안전자산에 일정 비율을 투자해야한다는 제약이 없다.

이번 미국의 법안에는 암호화폐, 금, 인프라 등 대체자산 투자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러므로 막대한 양의 퇴직연금이 가상자산을 포함한 S&P500, 나스닥, 금에 다시 한번 투자될 것으로 보인다.

(퇴직연금 운용 시 암호화폐는 그나마 안정적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지금 서학개미들이 비트마인에 투자한 자금이 크게 늘어날 여지가 있다고 본다.)

 또한 미국 근로자 중 시간근로자까지 퇴직연금에 가입하도록 하는 조치도 퀀트투자 자산을 크게 밀어올리는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당장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미국 금리인하가 대폭 이뤄지기까지 한다면 막대한 자금이 시장에 들어올 것이고

자산의 가격은 다시 한번 퀀텀점프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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