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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사상 최고치 기록 갈아치운다(한경, 9.11)

by smart-retirement 2025.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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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에서 S&P500 지수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

미국 뉴욕증시의 S&P500 지수가 계속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흐름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기대보다 낮게 나오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진데 따른 것

특히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PPI도 예상과 다르게 하락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는데, 개별 종목으로는 오라클(Oracle) 주가가 눈에 띄게 급증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베이스 매출이 전년 대비 1529% 증가한 것이 AI 서버 수요 증가 덕분이라는 발표 있었음

 

또한 투자자들은 Fed(연방준비제도)가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다는 쪽으로 기대가 커지는 것도 영향

[미국 M2 통화량과 S&P500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M2 통화량은 쉽게 말해 시장에서 바로 쓰거나,  짧은 시간 안에 쓸 수 있는 돈이라 보면 된다.

먼저 M2가 왜 중요한 지표인지 설명 하고자 한다.

 

1.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신호

  - M2가 빠르게 늘면->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고->경기를 자극하고 물가 오를 가능성 높아짐

  - M2가 줄거나 정체되면->돈이 돌지 않음->경기위축, 물가 압력 낮아짐

 

2. 주식시장과의 관계

  - 돈(M2)이 많아지면->투자할 여유자금도 늘어남->주식, 부동산 등 자산가격 상승 쉬워짐

  - 반대로 M2가 줄어들면->유동성 부족->자산시장도 조정 가능

 

3. 중앙은행(Fed) 정책 효과 확인

  - 금리 올리면->대출 줄고, 예금 늘어 M2 증가세 둔화

  - 금리 내리면->대출과 투자 늘어나고 M2 증가

 

결국 M2가 늘어나면 자산의 가격은 상승한다.

왜냐하면 그 돈들은 어느 자산으로든 흘러들어가기 때문이다.

 

지난 30년간 M2와 S&P500 추세 그래프

 

 

[현재 미국의 M2 통화량은 늘어나고 있을까? 줄어들고 있을까?]

미국의 M2 현황

M2 수준 (2025년 7월, 계절 조정) 22.12조 달러 (FRED)
전월 대비 변화율 (7월 vs 6월) 0.43% 증가 (YCharts)
전년 대비 변화율 (YoY, 1년 전 대비) 4.82% 증가 (YCharts)
실질 M2 수준 (물가 조정 후) 1982-84년 달러 기준으로 6,865.3 십억 달러 (FRED)

 

단기적으로 유동성이 서서히 풀리고 있는 상황임

다만 팬데믹(2020년~2021년)때처럼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완만한 회복세 정도로 보는게 맞음

정리하자면 미국M2는 현재 증가세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

 


[ 정 리]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생산자물가지수 등이 예상보다 높지 않았다.

이를 빌미로 트럼프는 돈을 더 풀어버릴 명분이 생겼다.

또한 스테이블 코인으로 유동성을 무제한적으로 풀어버릴 생각이기 때문에 M2가 늘어나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다만, 소비자물가지수 등 각종 지표들이 안좋게 나온다면 주춤할 것이다.)

 

M2가 늘어난다? -> 자산의 가격이 상승한다.

그럼 우리가 투자하는 퀀트투자 자산들(금, S&P500, 나스닥 등)에 돈이 유입될 것이고 가격은 필연적으로 오를 것이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처럼 큰 사건이 터진다면 단기적 조정은 분명 있을 것이나 어디까지나 단기적 조정이다.

 

세상에 돈은 계속 풀리고 있고 이 돈들은 자산으로 흘러 들어간다.

그러므로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

통장에 돈이 있다면 가치는 녹아버릴 것이다.

 

지금이라도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단기적 상황 발생을 우려하지 말고 장기적 상황을 바라보고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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